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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플러스 확인해 봅시다

생활뉴우스 2020. 7. 2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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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플러스 확인해 봅시다 어느덧 이번 달의 중반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계획해둔 플랜들이 있지만 일에 치여살다보니 제대로 이루지 못할 때가 너무 많은데 혹시 우리 이웃님들은 어디까지 이루고 있나요? 이번엔 갤럭시s10 플러스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합니다.


갤럭시S10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손으로 쥐었을때 정말 딱 좋고 요즘 핸드폰이 전체적으로 커서 손이 작은 제가 쓰기에는 좀 버겁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액정이 너무 작은 사이즈는 제가 봐도 답답해서 정말 어느핸드폰을 써야하나 걱정이 많이 컸는데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를 원했다는 점에서 정말 마음에 들고 휴대하기도 쉽고 주머니에도 들어가고 부담없는 사이즈라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갤럭시s10 플러스 관련하여 갤럭시S10 배터리 용량이 최근에 출시된 핸드폰과 견주어봐도 용량이 절대 적지 않은 4500mAh, 휴대폰에 대해서 꼼꼼히 알아보기 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특히 아이폰은 배터리 용량이 많지 않아서 용량이 3000도 되지 않는 것이 있는데 가장 최근에 출시된 삼성전자 핸드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용량이 4500정도이면 엄청난 대용량이라고 할 수 있고 무게도 크게 무겁지 않다 전체적인 무게는 198g 크기는 162.6mm x 77.1mm x 7.9mm 세로, 가로, 두께 사이즈입니다.

갤럭시S10 카메라 화질도 완전 마음에 들어서 웬만한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보다 훨씬 좋은데 전면카메라의 경우 1000만 화소에 3D심도 가능, 셀카를 찍었을 때 아주 만족스러운 샷이 연출되어 셀카를 자꾸 찍고싶은 핸드폰이며 후면 카메라의 경우 1600만, 1200만, 1200만 3D심도 카메라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 포커스도 아주 잘잡고 화질이 선명하게 잘나오는데 이게 동영상 촬영을 해도 깨지거나 버벅댐없이 촬영이 아주 잘되더라구요.



4월과 5월 두 달간 LG유플러스를 통해 갤럭시S20 갤럭시Z 플립 갤럭시폴드 등 신형 스마트폰 3종을 구입할 경우 사용하던 단말의 중고가격을 최대 두 배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역대 갤럭시S 시리즈 가운데 출시 첫해에 4000만대 이상 판매된 건 단 두 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동통신3사에 따르면 지난 3월 6일 정식 출시된 뒤 47일(4월 21일기준) 동안 집계된 갤럭시S20의 국내 판매량은 45만3000대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10%에 불과한 자급제폰 비중이 출시 첫 1~2주에 20~30%까지 오르는 걸 감안해도 갤럭시S20의 판매량은 50만대 안팎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특히 갤럭시s10 플러스 관련하여 올해가 5G 상용화의 해인 일본에서 도쿄올림픽을 통해 갤럭시S20시리즈를 대대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S20시리즈가 전작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 에디션까지 취소돼 아쉬움이 더 클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0시리즈 판매량은 전작 갤럭시S10 시리즈의 80% 수준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합니다.

이벤트에 포함된 할인 품목을 살펴보면 애플의 2세대 아이폰SE의 가격은 50% 할인이 적용되었으며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노트10은 각각 95% 할인이 적용되어 10만대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갤럭시S10 5G A90 LG V50 등 일부 제품의 경우 80% 할인이 적용되었으며 갤럭시A51 갤럭시 A 퀀텀 등은 공짜폰으로 구입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두리폰 채널 및 포털 검색 두리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상 갤럭시s10 플러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건강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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